'강남로또'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 59㎡ 최고 경쟁률 422.25대 1
'강남로또'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 59㎡ 최고 경쟁률 422.2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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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11.07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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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구 모집에 1689개의 청약통장 몰려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시민들이 서초우성1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리더스원의 견본주택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시민들이 서초우성1차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리더스원의 견본주택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강남 로또'라고 불린 서울 서초구 '래미안 리더스원'이 최고 422.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7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 전용면적 59㎡는 4가구 모집에 1689개의 청약통장이 몰리면서 경쟁률이 422.25대 1을 기록했다.

모집가구 수가 적은 데다가 대출길이 막히면서 그나마 분양가가 낮은 59㎡에 많은 사람이 청약하면서 경쟁률이 치솟았다. 전용 59㎡의 분양가는 12억6000만∼12억8000만원이다.

모집가구 수가 가장 많은 전용 84㎡(162가구)의 경쟁률은 A형 21.56대 1, B형 9.58대 1, C형 19.00대 1이었다.

가점이 낮은 사람이나 1주택자도 추첨을 통해 분양받을 가능성이 있는 114㎡에도 A형 2454명(153.38대 1), B형 1430명(110.00대 1)이 몰렸다.

가장 규모가 큰 238㎡는 1가구 모집에 17명이 신청했다. 평균 경쟁률은 41.69대 1이었다.

주택형별 경쟁률은 전용 72㎡A 해당지역 8.04대 1, 기타지역 14.11대 1, 74㎡B 해당지역 4.00대 1, 기타지역 6.92대 1, 84㎡ 해당지역 5.29대 1, 기타지역 9.08대 1일이었다.

한편, 같은 날 1순위 청약을 마감한 인천 검단신도시 '검단 금호어울림센트럴'(공공분양)은 620가구 모집에 3189명이 신청해 평균 5.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양혜원 기자  yhwre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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