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의정부에 무슨 일이? 5일새 성인 8만 2000여명 북적북적
요즘 의정부에 무슨 일이? 5일새 성인 8만 2000여명 북적북적
  • 경제저널
  • 승인 2018.11.08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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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탑석센트럴자이 견본주택 의정부시 거주 성인 36만명 중 25% 방문 '뜨거운 열기'
GS건설이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용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탑석센트럴자이’가 지역 주택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GS건설 탑석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을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이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용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탑석센트럴자이’가 지역 주택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GS건설 탑석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을 시민들이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GS건설

GS건설이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용현주공아파트를 재건축하는 ‘탑석센트럴자이’가 지역 주택 수요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지난 2일 문을 연 탑석센트럴자이 견본주택에는 금,토,일 3일 동안 5만 5000여명이 방문했으며, 5일(월)과 6일(화)에도 각각 1만 5000여명, 1만 2000여명이 더 방문해 오픈 5일 동안 총 8만 2000여 명이 다녀갔다.

8만 2000여 명이라는 방문객 숫자는 의정부시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10월 기준 의정부시에 등록된 의정부시민 중 20세 이상 성인의 인구 수는 36만 여명이다.

8만 2000여 명이 성인 기준으로 집계된 것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성인 4명 중 1명 이상이 탑석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을 다녀간 셈이다.

5일 월요일 오전에 방문한 의정부 거주민 김모씨(36세)는 “주말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여유롭게 관람하려고 월요일 오전에 왔더니 입장까지 1시간 반 이상 걸려서 너무 당황했다”며 “예전에도 의정부 신규 분양 단지의 견본주택을 방문 한적이 있지만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몰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지역 중개업소 관계자들도 평일까지 이어진 견본주택 인파에 놀란 반응이었다. 민락동에서 공인중개업소를 운영하는 박모씨(50세)는 “의정부시에서 부동산만 10년 이상 운영 중인데, 최근 의정부 부동산 시장이 좋아지긴 했지만, 이정도 일 줄은 생각도 못했다”며 “민락지구에서 거주하는 사람들도 탑석센트럴자이에 대해 문의가 많고, 청약 전부터 초기 프리미엄을 묻는 투자수요자들도 굉장히 많아 이번을 계기로 의정부 부동산 시장이 크게 살아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탑석센트럴자이는 당첨자발표일로부터 6개월 후 전매가 가능하며, 계약체결일로부터 8개월 후 1차 중도금 납부가 진행된다. 때문에 일정기간 동안 중도금 납부에 대한 부담 없이 자유롭게 분양권 전매를 할 수 있다.

GS건설 탑석센트럴자이 단지는 8일(목) 1순위 청약을 받는다. 16일(금) 당첨자 발표가 이뤄지며,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발코니 확장은 무상이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로 진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1,275만원 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의정부 민락동 876번지에 마련되어있다. 입주는 2021년 12월(예정)이다.

GS건설 탑석센트럴자이 분양관계자는 “7호선 연장 탑석역 호재와 비규제지역 내 신규 아파트라는 점, 합리적인 분양가에 발코니 확장 시공도 무상지원이라는 점들이 수요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간 것 같다”며 “당초 예상했던 청약 경쟁률보다 더 높은 경쟁률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며, 청약 이후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양혜원 기자  yhwred@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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