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우호협회, 금호아시아나배 중국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열었다
한중우호협회, 금호아시아나배 중국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 열었다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8.12.25 18: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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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은 북경어언대학 저우샤오민(周晓敏)양
경희대 청운관에서 열린 '제13회 금호아시아나배 중국대학생 한국어말하기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하영애 한중우호협회 부회장, 우펑(武鹏) 주한중국대사관교육처 서기관, 김중섭 경희대학교 미래위원회사무국 사무총장,  리홍(力洪) 주한중국대사관 교육처 참사관, 이원태 한중우호협회 상근 부회장, 탕루이민(唐瑞敏)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아시아아프리카부 부순시원, 송향근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 홍윤기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원장, 이동은 한국어교육기관대표자협의회 회장, 저우위보(周玉波) 인민망 대표, 김은애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교수, 임채훈 숭실대학교 국제교육원 부원장 / 금호산업 제공
경희대 청운관에서 열린 '제13회 금호아시아나배 중국대학생 한국어말하기 대회'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하영애 한중우호협회 부회장, 우펑(武鹏) 주한중국대사관교육처 서기관, 김중섭 경희대학교 미래위원회사무국 사무총장, 리홍(力洪) 주한중국대사관 교육처 참사관, 이원태 한중우호협회 상근 부회장, 탕루이민(唐瑞敏)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 아시아아프리카부 부순시원, 송향근 부산외국어대학교 교수, 홍윤기 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 원장, 이동은 한국어교육기관대표자협의회 회장, 저우위보(周玉波) 인민망 대표, 김은애 서울대학교 언어교육원 교수, 임채훈 숭실대학교 국제교육원 부원장 / 금호산업 제공

한중우호협회는 21일, 경희대학교 청운관에서 <제13회 금호아시아나배 중국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본 대회는 한중우호협회와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中国人民对外友好协会, 중한우호협회(中韩友好协会)가 공동주최하는 대회다. 2006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3회째다. 협회는 중국에서 한국어를 전공하는 대학생들이 한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지식을 갖게 하기 위해 전국 규모 대회를 창설했다.

매년 10~11월 중국 8개 지역에서 예선대회를 진행한다. 이어 12월에 결선대회를 연다. 올해는 특별히 한국에서 결선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에 따라 예선에서 선발된 20명의 선수들이 결선대회 출전을 위해 한국에 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북경어언대학 저우샤오민(周晓敏)양이 1등이 됐다. 1,2,3등 수상자에게는 금호아시아나그룹 장학금 8000위안(1등 1명), 5000위안(2등 2명), 3000위안(3등 3명)이 각각 제공된다.

특별상(경희대학교 국제교육원장상, 심사위원상, 아시아나항공상)수상자에게는 국제선 항공권이 부상으로 지급됐다.

한중우호협회와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이 대회와 같이 2001년부터 한국에서 고등학생 대상 ‘중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고 있다. 2008년부터는 매년 일본에서 <일본고교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열고 베트남에서는 <베트남 대학생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중우호협회 관계자는 “한중 청소년 교류가 양국간 친선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박삼구 회장의 뜻에 따라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청소년 교류 지원 및 한중 우호 증진 활동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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