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한화해피프렌즈 봉사단, 사랑의 연탄 배달했다
한화생명 한화해피프렌즈 봉사단, 사랑의 연탄 배달했다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9.01.14 0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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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창단 후 지금까지 전한 연탄 이으면 '서울에서 영월까지'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원들과 최규석 한화생명 사회공헌 파트장(두번째 앞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이시한 영월부군수(두번째 앞줄 오른쪽에서 여덟번째), 김순이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장(두번째 앞줄 일곱번째)이 연탄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했다 / 한화생명 제공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원들과 최규석 한화생명 사회공헌 파트장(두번째 앞줄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이시한 영월부군수(두번째 앞줄 오른쪽에서 여덟번째), 김순이 월드비전 국내사업본부장(두번째 앞줄 일곱번째)이 연탄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했다 / 한화생명 제공

강원도 폐광지역 가정을 위해 한화생명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고등학생 325명이 10일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원들은 강원도 폐광지역(영월, 태백, 삼척, 정선, 평창, 양구) 250여 가정을 방문해 총 5만장의 연탄을 전했다. 봉사단은 13년간 총 114만여 장의 연탄을 강원도 폐광지역 가정에 전해왔다. 길이가 14.2cm인 연탄 114만장을 이어 붙이면 약 161km다. 서울에서 영월까지의 길이다.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은 한화생명과 월드비전이 2006년 창단했고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봉사활동 프로그램이다. 지난 13년간 4800여명의 청소년 봉사단원들이 독거노인, 보육원, 저소득가정 방문, 친환경 캠페인, 해외 자원봉사활동 등을 진행했다.

최규석 한화생명 사회공헌 파트장은 “한화그룹 사회공헌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많은 청소년들이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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