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난방공사, 지역난방 장기 열 사용시설 특별안전점검 진행
지역난방공사, 지역난방 장기 열 사용시설 특별안전점검 진행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9.01.21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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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이상 사용 열사용자 기계실 1177개 점검 마쳐
특별안전점검 서비스 사진 / 지역난방공사 제공
특별안전점검 서비스 사진 / 지역난방공사 제공

한국지역난방공사는 지난달에 있었던 백석역 인근 열수송관 누수사고에 따른 긴급점검 및 정밀진단 등 재발방지 조치 실행과 함께 지역난방 장기 열 사용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안전점검 대상은 사용기간이 20년 이상 지역난방 열사용 공동주택 단지 내 기계실 1177개였다. 지난해 12월 10일부터 한 달 동안 전문 인력 64명이 투입됐다. 

점검은 열화상카메라를 써서 기계실 인입배관 부식과 누수를 점검하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이어 열 교환설비, 자동온도조절밸브(TCV), 차압 유량조절밸브(PDCV), 기타 부속설비 등 지역난방 열 사용시설 고장점검 및 조치방법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난방공사 관계자는 “금번 기계실 특별안전점검과 함께 오는 2월 중순까지 진행 예정인 지역난방 고객 약 3만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열 사용시설 에너지진단 무상서비스 시행을 통해 열사용시설 안전관리 확립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금번 동절기에 안정적인 열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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