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해외 IR 및 투자유치 지원 나섰다
예탁원,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해외 IR 및 투자유치 지원 나섰다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9.01.2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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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글로벌 인베스터 서밋 참가기업 모집…27일까지
한국예탁결제원 / 곽호성 기자
한국예탁결제원 / 곽호성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및 한국예탁결제원 핀테크협의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아워크라우드의 “2019 글로벌 인베스터 서밋” 참가기업을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워크라우드는 초기 단계 스타트업에 벤처캐피털 규모의 자금을 공급할 목적으로 2013년 2월 출범한 세계 최대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다. 이 회사와 연계된 112개국 2만5000명의 전문투자자로부터 해외 유수 스타트업이 7억5000만 달러 이상의 투자금 조달을 성공했다.

아워크라우드 주관으로 매년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는 약 1만 명 이상의 글로벌 VC, 엔젤투자자, 대기업 등이 참석 예정이다. 일정은 3월4일부터 7일까지다.

한국예탁결제원은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 423개사 및 한국예탁결제원 핀테크협의회 회원사 12개사 중 10개 이내 기업을 뽑기로 했다.

참가기업은 서류심사와 영어 IR을 통해 선발한다. 선발 기업에게는 국내 전문 액셀러레이터를 통해 해외 투자유치 관련 국내 사전교육 및 파워포인트 자료 제작 지원과 현지 글로벌 투자자(500여명) 대상 IR 피칭 세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행사기간 내 한국관 전용 부스 제공, 글로벌 투자자와의 1:1 미팅 등 투자유치를 위한 미팅 기회가 제공될 계획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이번 글로벌 투자유치 서밋 참가기업 발굴·지원을 통해 크라우드펀딩 제도를 통한 자금조달 외에 국내·외 투자유치를 위한 각종 유인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크라우드펀딩 제도 활성화 및 혁신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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