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 한국IT복지진흥원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PC기부
유디치과, 한국IT복지진흥원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PC기부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9.02.04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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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던 컴퓨터 수리해 정보취약계층에게 전달
왼쪽부터 허완 한국IT복지진흥원 사무총장, 정일섭 한국IT복지진흥원 원장, 진세식 유디치과협회 협회장, 김종명 ㈜유디 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유디치과 제공
왼쪽부터 허완 한국IT복지진흥원 사무총장, 정일섭 한국IT복지진흥원 원장, 진세식 유디치과협회 협회장, 김종명 ㈜유디 사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유디치과 제공

유디치과협회(유디치과)는 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에 있는 유디치과협회에서 진세식 유디치과협회 협회장과 김종명 ㈜유디 사장, 정일섭 한국IT복지진흥원 원장 및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문화 확산 및 사회공헌활동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IT복지진흥원은 어려운 이웃에게 PC를 제공하고, 해외 저개발국에 정보기기 및 의료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유디치과와 한국IT복지진흥원은 어려운 이웃에게 치과 진료뿐만 아니라 컴퓨터를 제공하고, 상호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행하는데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유디치과는 올해 전국 30여개 병‧의원에서 컴퓨터를 교체할 계획이다. 본래 쓰던 컴퓨터를 한국IT복지진흥원을 통해 개인정보 삭제 및 수리, 부품교체 등의 과정을 거쳐 정보취약계층에게 전할 예정이다. 사랑의 PC기부는 이달부터 본격 시행되며, 6개월~1년 간 진행해 500여 대의 PC를 기부하기로 했다.

진세식 유디치과협회 회장은 “정보취약계층에 컴퓨터를 보급함으로써 사회적 정보격차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뜻 깊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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