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1월 총 1만1420대 판매
쌍용차, 1월 총 1만1420대 판매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9.02.0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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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8787대, 수출 2633대 판매, 전년 동월 대비 11.9%↑
티볼리 아머 / 쌍용자동차 제공
티볼리 아머 / 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가 올해 1월 내수 8787대, 수출 2633대(반(半)조립 제품 포함)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총 1만 1420대를 판매한 것이다.

이 실적은 1월 판매가 2014년 1월(1만1634대)이후 5년 만에 다시 1만1000대를 돌파하며 전년 동월 대비 11.9% 늘어난 것이다.

내수 판매도 렉스턴 스포츠 칸의 판매호조로 2003년 1월(1만3027대) 이후 16년 만에 1월 최대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에 비해 14.5%의 증가세를 나타냈다.

지난달 3일 나온 렉스턴 스포츠 칸은 현재 계약물량이 3000대를 넘어섰다.

쌍용차는 수출실적도 렉스턴 스포츠 칸이 1월부터 선적을 진행하면서 전년 동월 대비 4.1% 늘어난 만큼 렉스턴 스포츠 수출이 본격화되면 수출 물량도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이사는 “렉스턴 스포츠가 지난 1월 새롭게 선보인 렉스턴 스포츠 칸과 함께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내수 성장세를 주도하고 있다”며 “올해 라인업이 새롭게 강화되는 만큼 내수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 공략 강화를 통해 글로벌 판매를 더욱 늘려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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