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선 前 숭실대 교수, 3대 중견기업연구원장 취임
조병선 前 숭실대 교수, 3대 중견기업연구원장 취임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9.02.0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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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 한국중견기업학회 부회장
조병선 前 숭실대 교수 / 중견련 제공
조병선 前 숭실대 교수 / 중견련 제공

조병선 前 숭실대 벤처중소기업학과 교수가 1일 제3대 중견기업연구원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재단법인 중견기업연구원은 이사회 의결 후 조병선 교수를 제3대 중견기업연구원장으로 선임했다.

조 신임 원장은 독일 쾰른대에서 경제공법을 전공하고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명문 장수기업 육성을 위한 가업승계 지원 선진화 방안 연구’, ‘독일 사례를 통한 산업경쟁력 강화 방안’, ‘독일 히든챔피언의 지속가능 성장요인’, ‘중견기업과 중소기업간 하도급거래실태’ 등 중견·중소기업 발전 전략 및 가업승계 정책 개선을 위한 연구보고서 및 논문을 발표했다.

그는 IBK기업은행 경제연구소장, 숭실대학교 벤처중소기업학과 교수, 대통령직속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전문위원, 한국중소기업학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가족기업연구원장, 한국중견기업학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조 신임 원장은 “국내외 정책 사례 분석과 철저한 이론적 검증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혁신의 주역인 중견기업 중심의 건강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중견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명문 장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바탕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논리적 기반 강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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