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19 현장 달콤커피 로봇카페 '인기'
MWC 2019 현장 달콤커피 로봇카페 '인기'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9.02.27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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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카페 비트2E 방문 참관객에게 무료 음료 제공
로봇카페 비트2E를 보고 있는 참관객들 / 달콤커피 제공
로봇카페 비트2E를 보고 있는 참관객들 / 달콤커피 제공

다날의 프랜차이즈 커피전문브랜드 달콤커피가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전시회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9에 설치한 5G기술 탑재 로봇카페 비트2E(2 Edition)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성원 달콤커피 대표는 “5G 기반의 비즈니스와 서비스가 이슈가 되면서 KT 5G를 탑재한 로봇카페 비트에 참관객들이 몰려들었다”며 “국내외 정부주요 관계자를 비롯한 방송통신 관계자, 언론사, 주요 기업들의 임직원들이 로봇카페를 방문하는 등 개막일 하루에만 1000여 잔의 음료를 제조해 참관객들에 무료로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어 “기존의 로봇카페는 등장만으로도 푸드테크 시장에 혁신을 가져왔다면 이번에 선보인 5G 로봇카페는 고객 개인화 및 맞춤형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동작인식 및 음성인식 서비스와 고객패턴 분석, 메뉴제안 서비스 등 데이터 기반의 고도화된 기술이 탑재되면서 한 단계 진화된 모델”이라며 “전 세계에서 모인 참관객들이 로봇카페의 음료제조에 대한 신기함과 함께 맛과 가격, 서비스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보이고 있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달콤커피는 이번 MWC에 영업력을 집중하고, 해외 바이어를 대거 확보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 진행하기로 했다. 

한편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MWC에는 전 세계 208개국에서 24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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