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회 '제2회 바이오의약품의 면역원성 이해와 분석 세미나' 연다
제약바이오협회 '제2회 바이오의약품의 면역원성 이해와 분석 세미나' 연다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9.03.08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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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후 1시 30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
세포 / 제약바이오협회 제공
세포 / 제약바이오협회 제공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13일 오후 1시 30분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제2회 바이오의약품의 면역원성(ADA: Anti-Drug Antibody) 이해와 분석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바이오의약품의 개발과 임상에서 장애물이 되는 면역원성(ADA)에 관한 실무분석 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준비됐다. 면역에 쓰이는 동물종(種)의 면역응답을 자극하는 항원 강도를 뜻하는 면역원성(ADA)은 개발과정에서 안정성 문제를 야기한다.

그렇지만 현재 이에 대한 연구와 분석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제약바이오협회는 바이오의약품 개발사와 규제기관, 임상현장 등 민·관·학계의 의견을 수렴해 국내 실정에 맞는 면역원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또 바이오의약품 개발 관련 최근 이슈인 중화항체(Neutralizing Anti-body)와 비(非)인간형 당사슬(N-글리코뉴라민산, NeuGC)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중화항체는 치료용 단백질에 대한 환자의 면역반응을 이해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준다.

이날 행사에선 바이오의약품 승인과정의 주요 고려사항(김지영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연구사) 발표를 시작으로 바이오의약품 개발 시 면역원성 예측(이제욱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부장), 면역원성 밸리데이션과 Neutralizing Anti-body 등 면역원성 분석(허재억 씨알오센트 대표), 신종유해물질 NeuGC 개론(안현주 충남대학교 교수), 바이오의약품에서의 NeuGC 분석(김운용 글라이칸 박사) 등이 발표된다.
 
사전신청은 12일 오후 5시까지 협회 홈페이지에서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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