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화되는 고급 음료 경쟁…드롭탑 에티오피아, 엔제리너스 엘살바도르 커피 등 출시
격화되는 고급 음료 경쟁…드롭탑 에티오피아, 엔제리너스 엘살바도르 커피 등 출시
  • 곽호성 기자
  • 승인 2019.03.26 11: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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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맛과 향, 고급 분위기 느낄 수 있는 제품 인기
드롭탑 에티오피아 모모라 내추럴 구지 G1 원두 / 드롭탑 제공
드롭탑 에티오피아 모모라 내추럴 구지 G1 원두 / 드롭탑 제공

최근 커피시장에선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보다 뛰어난 맛과 고급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따라 식음료 업체들은 단일 원산지 원두만을 사용해 커피의 맛과 풍미를 살린 ‘싱글오리진’, 과일과 허브를 섞어 풍부한 맛을 낸 블렌딩 티 등을 선보이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스페셜 티 커피전문점 카페 드롭탑은 최근 싱글오리진 스페셜티 ‘에티오피아 모모라 내추럴 구지 G1’ 원두(250g)를 내놓았다. 에티오피아 모모라 내추럴 구지는 2000미터 고지대에 있는 농장의 우수한 토양과 최적의 기후 환경에서 생산된 커피다.

드롭탑 관계자는 “가정에서도 최상의 커피 맛과 향을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산지 본연의 개성을 살린 싱글오리진 스페셜티 원두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엔제리너스는 다음달 30일까지 싱글오리진 커피 ‘엘살바도르 알로테팩’을 한정 출시하면서 원두 제품(500g)도 동시에 선보였다. 엘살바도르 알로테팩 원두는 희소성이 있으며 청사과 같은 산뜻한 산미와 깊고 진한 벌꿀 향을 갖고 있다.

이디야커피는 홈메이드 방식으로 만든 과일청과 티백이 같이 들어있는 ‘이디야 블렌딩 티 MD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제주 청귤을 담은 과일청과 다양한 과일 향을 느낄 수 있는 ‘제주청귤 블라썸’을 비롯해 ‘유자 피나콜라다’, ‘자몽 네이블 오렌지’까지 3종으로 구성됐다.

복음자리는 과일과 허브 등을 섞어서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는 ‘블렌딩 차’를 내놓았고 스타벅스는 벚꽃 MD 39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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